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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다.
mouth |
2007/01/1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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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리더의 글을 다 읽었다. 몇 군데에는 때 늦은 답글도 달았다. 요새 논문 쓴다고 특별히 보는 책도 없지, 가끔 쓰고 싶은 것이 있어도 쓰는 것은 귀찮지, 결국 블로그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렇게 되니 리더를 읽는 것도 쓱스럽게 느껴졌다. 아무것도 쓰지 않으면서 뭔가 본다는 것이 부끄럽다고나 할까..
예심은 별 탈 없이 끝났고, 다시 본심을 준비하고 있어서 여전히 마음과 머리가 바쁘다. 그래도 처음보다는 견적이 보인다고 할까나.. 조급함은 사라졌다. 조급함이 사라지면서 차분해진 것은 좋은데, 차분해지니 게을러져서 문제긴 하다. ^^; 작년에 느낀 것이지만 내가 내 일을 할때의 성격은 게으르면서 꼼꼼하다는 것이다. ㅠㅜ
리더의 포스트를 다 읽고 느낀 것은 다들 잘 지내고 있구나 하는 것이다. 리더에 들어와 보지 않아도 궁금한 블로거들이 있었는데, 다들 '여전한 느낌'이다.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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