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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story</title>
		<link>http://historiai.net/tt/</link>
		<description>&#039;나&#039;로 쓰는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4 Nov 2011 12:39: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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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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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39;나&#039;로 쓰는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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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음</title>
			<link>http://historiai.net/tt/221</link>
			<description>&lt;P&gt;글을 써야 하는데 마음이 안 잡힌다. 생각의 파편이 머리 속을 광속으로 날아다닌다. 그리고 뭔가 딴짓을 하고 싶은 강렬한 유혹에서 쉬이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그저 앉아 있는 것이다. ㅠㅜ 오늘 중에는 써야 일정을 맞출 수 있는데... 걱정이다. 약간 불안하면서도 왠지 *줄이 타는 느낌은 아니다. 나에게 주어진 옵션은 두 가지다. 우선, 어떻해서든 집중하기 위해 노력을 하며 계속 앉아 있는다. 단점은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으면서 큰 진전은 없을 수 있다. &amp;nbsp;다음은, 일단 하고 싶은 것을 하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나서, 더 할 것이 없고 정말 급해지면 집중해서 한다. 이것의 단점은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다른 일을 너무 많이 할 경우 시간이 계속 미뤄질지 모른다. 음.. 다시 읽어보니 둘 다 지금은 쓰기 힘들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군. ㅠ 아... &lt;/P&gt;</description>
			<category>mouth</category>
			<author> (돌계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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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Nov 2011 12:32: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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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불러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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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뭔가 이름을 정하는 것은 (나에게) 어려운 일이다. 아이팟을 살 때도 각인에 적을 문구를 생각하느라 한달 정도 헤맸고, 트위터가 뭔지 좀 알아보려고 가입하려고 보니 거기도 닉네임을 정해야 하는데, 다들 왜이리 뭔가 있어 보이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지, 쉽게 가입할 수가 없었다. (결국 강아지 이름을 사용했다는...) 이런 고충이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예전 나우누리에 가입할 때도 무지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아이디를 &#039;너와나&#039;라고 해달라고 말했다가 신청해주시는 분에게 &#039;어린애&#039;같다는 평을 듣기고 했다. 그게 왜 어린애의 정서인지 난 전혀 이해되지 않지만, 여튼 나는 뭔가 타이틀을 다는 것에 능하지 못한 사람이다. &lt;br /&gt;&lt;br /&gt;여튼 다시 이곳에 글을 쓰기로 마음 먹고 보니 예전에 쓰던 내 닉네임을 다시 쓰는 것이 좀 그렇다. 일단 내 닉이 내 생각보다 너무 흔하고, 또 그 닉을 굳이 유지할 어떤 이유도 찾을 수 없없다. 그래서 닉을 바꾸기로 했다. 앞으로 내가 여기서 쓸 닉은 &#039;돌계단&#039;이다. &lt;br /&gt;&lt;br /&gt;음. 왜 이 닉을 선택했는지 설명하는 것은 좀 구차하지만 (이것을 목적으로 포스팅하는 것이니까) 설명해보련다. 이것도 앞에서 말한 것처럼 억지로 만든 닉이다. 새로운 닉을 고민할 때, 마침 내가 보던 자료가 뭔 계단이라는 잡지였다. 더구나 그즈음 부석사에 갔다왔는데 거기서 본 돌계단이 무척 인상깊었다. 그래서 그 둘을 합쳤다. 돌+계단. &lt;br /&gt;&lt;br /&gt;앞으로 돌계단으로 불러주세요. ^^&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mouth</category>
			<category>계단</category>
			<category>돌</category>
			<category>이름정하기</category>
			<author> (돌계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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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Mar 2011 20:14: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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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직</title>
			<link>http://historiai.net/tt/219</link>
			<description>&lt;P&gt;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고, 그 달의 어느날 월급을 받는 생활을 내 평생 처음 해봤다. 그 동안은 출퇴근이 있어도 월급이 없거나, 출퇴근을 할필요가 없는 일만을 했었다. 이번 달을 끝으로 3개월의 생활이 마무리된다. 금전적인 문제로 시작한 일이라 한 6개월 정도 일할 생각이었는데 내부 문제로 3개월만에 끝나게 되었다. 그래서 여전히 남게 되는 금전적 문제... ㅠㅜ&lt;br /&gt;&lt;br /&gt;어느 곳이나 생활을 하게되면 배우게 되는 것들이 있다. 이곳에서는 참 대책 없는 &#039;(생물학적으로 나이만 많은)어른&#039;의 모습을 보면서 저렇게 살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책임져야 하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자신이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모습. 그게 그 사람의 생존의 기술인지 본능인지 모르겠지만, 참 꼴불견이다. 뭐, 자신은 나름 자신의 싸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lt;br /&gt;&lt;br /&gt;그래도 일을 하다보니 공부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 공부할 수 있을 때 공부하란 말이 틀린 말이 아니더라. 작년 이후 생계와 공부의 줄타기를 시작하게 되면서 힘이 빠지기도 하고, 공부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회의도 들기도 하지만, 아직은 나에게 시간이 조금 더 있다고 생각한다. 아주 작은 낙관이지만, 이런 낙관이 남아 있는 한, 줄에서 내려오진 않을 생각이다. &lt;br /&gt;&lt;br /&gt;정말 하늘에서 뭐라도 떨어져야 하는데... &lt;br /&gt;&lt;br /&gt;구직중.&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mouth</category>
			<category>구직중</category>
			<category>그러지 말자</category>
			<author> (돌계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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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Mar 2011 10:43: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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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람함 그리고 세계</title>
			<link>http://historiai.net/tt/218</link>
			<description>&lt;P&gt;모교수가 &#039;폭행교습&#039;에 대해 해명한 인터뷰를 읽어보면서 &#039;세계의 파탄&#039;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lt;br /&gt;&amp;nbsp;&lt;br /&gt;그 교수에게 자신의 교습법은 자신을 만든 세계다. 또한 그 교수의 성공이 그 세계를 떠받치는 기둥이기도 하다. 이 위대한 창조물은 전승되어야 하는 것이며, 이&amp;nbsp; 세계의 &#039;방법&#039;은 천박한 &#039;폭행&#039;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숭고한 목적, 성공으로 가는 길을 보장하는 행위는 목적 없는 분노, 무질서한 폭력과는 구분되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의 가르침은 오직 자신의 세계안에서만 가능한 것이며, 가르침의 방법을 포기하는 것은 세계의 종말을, 자기 자신의 파괴를 의미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lt;/P&gt;
&lt;P&gt;화려한 색채의 어둠 속에서 자신의 강건함을 자랑하다가, 어느 날 돌연 환한 대낮의 공간으로 밀려나와 발버둥 치는 저 세계의 일부를 보고 있자니, 여전히 자신의 공간에 터잡고 있는 세계의 찬람함이 더욱 눈에 걸린다. 도마뱀의 꼬리가 잘리고, 셰계는 여전히 닫혀 있다. &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eyes</category>
			<category>대낮</category>
			<category>세계의 파탄</category>
			<category>폭행교습</category>
			<author> (돌계단)</author>
			<guid>http://historiai.net/tt/218</guid>
			<comments>http://historiai.net/tt/218#entry218comment</comments>
			<pubDate>Sat, 19 Feb 2011 14:06: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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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법</title>
			<link>http://historiai.net/tt/217</link>
			<description>요새 교정이란 것을 하고 있다. 네이버 사전 열어 놓고 미심쩍은 것은 일일이 찾아가면서 하고 있다. 오늘 정말 짜증나는 글을 만났다. 손을 댈 수가 없다. 명사의 명사의 명사의가 문장마다 반복된다. 솔직히 읽고 싶지 않다. 만연체와 번역투가 무엇인지 정말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난 공부하는 사람이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부족했을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런 정도의 문장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기본적으로 문장의 구성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는 사람일 것이다. 나도 다시 한 번 반성하게 된다. 시간이 있을 때, 공들여 글을 쓸 때, 자신의 글을 잘 다듬어야만 한다.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문장이 문제가 되는 것은 너무나 아쉽지 않은가. 우리 좋은 문장을 씁시다. 물론 난 오타를 줄이는 것이 급선무지만. ㅋ&lt;br /&gt;</description>
			<category>mouth</category>
			<category>좋은 문장을 쓰자</category>
			<author> (돌계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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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historiai.net/tt/217#entry217comment</comments>
			<pubDate>Tue, 11 Jan 2011 16:21: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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