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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의 수준
eyes |
2006/05/3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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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끝난 모 드라마의 한 토막이다.
A: "간장이 좋아? 된장이 좋아?"
B : "청국장"
A : "그럼 난 관장"
B : "난 환장"
A,B : "어머 이 운동장"
아~ 정말 감동이다. 난 이 대화에 흠벅 빠져버렸다.
역시 유머는 이래야 한다. 사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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