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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mouth |
2005/04/0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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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3월 7일이 내가 태어나 살아 있은지 10,000일이었다.
그 구린날이... ㅠㅜ
알고나니 괜히 아깝다. 한잔할 껀수였는데... 근데 10,000일 하니까 엄청 산거같다. ㅎㅎ
"가버린 세월을 탓하지마라. 지나간 청춘일랑 욕하지 마라."라는 노래 가사가 계속 입안을 맴돌던 이유를 이제야 알것 같다. 몸은 이미 알고 있었던 거다. 믿거나 말거나;;
그래도 꿈 꾸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세월이다.
뱀발> 요새 포스트가 헐렁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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