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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mouth |
2004/12/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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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학 문제를 풀일이 있었다. 연립방정식을 푸는 방법이 기억나지 않아서 5분 동안 나누었다 곱하기를 반복하고, 식을 정리하고서도 다음에 어떻하는지 기억하느라 진땀을 뺐다. 더구나 그 간단했던 인수분해 조차도 약간의 혼란을 겪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루트가 붙는다는 것을 까먹어서 삽질을 하기도 했다. 최소값 최대값을 구하는 부등식은 그냥 보기를 대입해서 풀었다. --;; 당연히 유리수 연산이 기억날리 없었다. 과거에 배웠다는 것은 기억이 나는데 어떻게 풀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으니 좀 답답하더군. 8년여만에 다시 수학문제 풀지 누가 알았겠는가. 그래도 한 번 풀고 나니 다시 기억이 대략은 떠오른다. 그래도 예전에 수학1 초입까지는 잘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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