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맑스에게 행복이란
eyes |
2004/11/29 23:12
|
|
맑스에 관한 재밌는 글을 봐서 소개 하려고 한다. 놀랍게도 맑스가 요새 우리가 하는 것 같은 10문 10답 같은 놀이를 했다는 것이다. NeoScrum님의 블로그에 가면 관련 포스트를 볼 수 있다. 직접 가서 제목의 답변을 찾아보기를.
내용을 읽어보면 맑스의 남/여에 대한 고정관념도 확인할 수 있고, (내 생각에) 맑스의 집착적(?) 성격이 느껴지는 듯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맑스의 금언(Maxim)이 "인간적인 일중에 나와 무관한 것은 없다"라고 써 있다. 다른 것도 읽어보면 무척 재미있다. 역시 야사(?)가 좋다. |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historiai.net/tt/trackback/57 |
|
|
|
|
«
2024/03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
|
|
Total : 1743258
Today : 106
Yesterday : 108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