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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과 방학
mouth |
2004/11/1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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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약간 길고 진지한(?) 포스트를 쓰기가 좀 그렇다. 이유는 특별한 것은 없고 그저 환절기라 그렇다. 더구나 기다리는 노다메 칸타빌레가 나왔다는 소식도 없다. 흑. 슬포라..
오늘 들은 재밌는 이야기가 있다. 사학 비리가 만연한 지방의 어느 대학이 배경(정말 지방인지 혹은 왜 그런지는 차지하고)인데, 그곳에 냉난방 시설이 안 되어 있어서 학생들이 냉난방 시설을 요구하였다고 한다. 그러자 그 학교 학생처장이 말하길 "아니, 냉난방이 왜 필요해. 더우면 여름방학하고, 추우면 겨울방학하는데."라고 했단다.
음.. 괜찮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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