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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mouth |
2007/05/3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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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의 시간이 있으면 마무리를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평상시에 꾸준히 했으면.. 놀았다고 할수도 없지만.
버티다 못해 씻고 왔다.
이미 한번 내가 정한 데드를 넘겼다.
그리고 정말 데드라고 생각하는 오늘도 넘기고 있다.
이제 정말정말 데드가 내일 12시다.
낼 12시가 되면 무조건 출력을 해야 한다.
난 왜 저녁 7~10시만 되면 집중을 못할까.
다크서클은 없어지지 않고 있다. 라꾸라꾸는 너무 익숙해졌다.
요는 나의 집중력과 나의 시력과 나의 졸음과 나의 몽롱함이
내가 마무리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그저 아무 잡념 없이 12시간 전의 상태처럼 집중할 수 있기를.
근데 졸립다. 시간이 없군.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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