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보다가 눈에 띄어서 적어논 노래이다. 제목이 '행진가'이다. 음표는 여기에 적는 방법을 몰라서 패스. 가사만 적는다. 어느 단체의 노래인지는 까먹었다. 아마 1920년대의 노래로 기억함. 여튼 가슴에 푸욱 와 닿는다. ^^; [행진가] 유사 이래 인류의 사적 살피니 골육이 상식한 수라장이요 이십세기 금일의 물질문명은 무궁한 동포피의 채색화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