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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 생각나는 글
eyes | 2006/09/13 10:34
"그런 것에 머리를 쓰는 것보다도 많은 두뇌의 나타나지 않는 정신적 노력이 하나의 방정식으로 간단하게 표현된 것을 되새겨 생각해보며, 공식과 방정식과 공리와 정리의 싸늘쩍한 숫자나 활자 가운데서, 뜨거운 휴머니티를 느껴보는 것이 일층 더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김남천의 [길위에서]라는 작품에 있는 대화 가운데 하나다. k라는 건축기사의 말인데, 이 대화를 읽고 갑자기 ''이 떠올랐다. 이런 느낌을 '귤'은 알지 않을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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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2006/09/13 13:13 L R X
"뜨거운 휴머니티"는 사양할래요
zorba 2006/09/13 15:28 L X
ㅎㅎ
kona 2006/09/28 21:25 L R X
추석에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요일에 나가서 월요일에 복귀할 것 같고 추석 당일엔 시간이 좀 곤란할 것 같습니다. 나가서 연락 할께요~
zorba 2006/09/29 16:17 L X
꽤 오랜만에 보겠네. 근데 말투가 그게 뭐야. "같습니다"라니. 다들 처음 나와서는 그런 '이상한 말투' 쓰는거 좀 그렇던데. 금방 편한 말투로 돌아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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