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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mouth | 2006/07/19 00:33
7월 19일.
여운형과 박헌영이 죽은 날이다.

기억하고 살지는 않았지만,
방금전 술자리에서 듣고 끄적여 본다.
어차피 기억하는 사람도 거의 없을 테니까..

이런 글 쓰지 않을려고 했는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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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달고양이 2006/07/19 02:05 L R X
'술자리'에서 얘기도 듣는구나. 난 오늘부터 수업 시작. 아주 피곤해 죽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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