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ory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뭐가 이렇게 추워.
mouth | 2006/03/12 20:10
갑자기 추워지니까 정말 적응하기 어렵다. 삼한사온이라는 말이 있지만, 거참 정말 춥네. 눈도 온다는데, 제발 쌓여서 얼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추워지니까 뜨끈한 국물의 오뎅이 먹고 싶다. 오늘도 집에 오는데 이거 참느라고 꽤 힘들었다. 어서어서 따듯해지기를..

트랙백0 | 댓글3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historiai.net/tt/trackback/170
BlogIcon 이지 2006/03/12 22:35 L R X
맞아... 오늘 집에 오는데 추워서 넘 힘들었당. ㅠ_ㅜ
달고양이 2006/03/13 08:00 L R X
이지는 추워서 힘들었지만, zorba는 식욕을 참느라고 힘들었던거야. 두 사람 힘든게 다르다구.--;
덧말제이 2006/03/13 09:05 L R X
정말 매섭더군요.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 ... [38][39][40][41][42][43][44][45][46] ... [198] [NEXT]
관리자  |   글쓰기
BLOG main image
'나'로 쓰는 이야기
전체 (198)
mouth (85)
eyes (71)
thinking (23)
books/documents (17)
japan (2)
writing (0)
계단 구직중 그러지 말자 나의 것 남대문 대낮 마감 무식 불안 블로깅 사삼 새학기 세계의 파탄 시대정신 우연 이름정하기 입학 졸업 좋은 문장을 쓰자
마음
이렇게 불러주세요. (1)
구직
찬람함 그리고 세계
보리도 눈물자국이..
03/25 - inaonsson
하기에는 쉽지 않아..
03/25 - inaonsson
모카?? 닦아도 닦아..
03/25 - inaonsson
저도 여기서 아버지..
2023 - jeannenshultz
K&C KC350 투피스..
2023 - amiliastrmberg3
Online Casino
Online Casino
온라인카지노 검증
온라인카지노 검증
Evolution Baccarat
Evolution Baccarat
Total : 1752294
Today : 222
Yesterday : 771
태터툴즈 배너
rss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돌계단’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com / Designed by plyfl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