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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패턴
mouth |
2005/11/2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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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동안 계속 6시 30분에 일어나고 있다. 아침에 학원시간에 맞춰서 일어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3주나 버티다니 스스로 꽤 대견해하고 있다. 부작용도 있다. 오전 9시부터는 몸 컨디션이 아주 안 좋아서 하루 종일 멍하니 보낸다. 술도 안 먹고, 늦게 자지도 않는데 말이다. 그래서 블로그에도 잘 못 들어왔다. 지금도 더 늦기 전에 자야한다. 예전같으면 이 정도로 버티면 몸이 알아서 개운해지고 여유로운 생활을 했는데 요즘은 도통 그런 기미가 없다. 정말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몸이 말을 듣지 않는 상태가 왔나보다. 3달 전에 사놓은 운동화를 어여 신어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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