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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새끼
mouth |
2005/11/2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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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이 잘 모르는 얘들이 운동권 되는 거야!"
"너가 말하는게 운동권이랑 똑같잖아!"
도대체 무슨 주제로 말을 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어느 재수없는 새끼가 마을버스에서 전화통화를 하면서 한 말이다.
안그래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갑자기 울컥했다.
진짜 이런말 하면 안되겠지만
대가리에 X만 있는 새끼야! '맨큐'나 받들고 살아라!
*오늘의 교훈 : 앞으로는 마을버스를 잘 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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