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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신
eyes |
2005/07/0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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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신은 마치 "과거사 문제 해결하라!"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꽤 오래전에 봤던 '아름다운 시절'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특정한' 정치 교양용 영화같다고나 할까...
어쨌든 무서운 영화다. 내가 공포영화를 무서워한다는 것을 잠시 잊었었다.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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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달고양이 2005/07/04 14:47 x
제목 : 분홍신
요 몇년 공포영화들이 줄줄이 망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여름이면 꾸준히 제작되는 것은, 공포영화가 한국사회에서 '의미'하는 바가 있기 때문이다. 즉, 2000년대 한국 사회에 대한 문제설정은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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