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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골탑
eyes |
2005/06/2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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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육기적은 소농들이 자신들의 자녀를 명예롭고 특권적인 식자층의 지위로 상승시키기 위해서 팔아버린 암소의 시체들에 기반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 에릭 홉스본, [극단의 시대]
전후 대학생들의 증가를 하나의 특징으로 설명하면서 나온 구절이다. 홉스본은 어디서 우골탑 이야기를 전해들었을까? 그리고 이 이야기가 얼마나 신기했으면 전해들은 이야기를 책에 섰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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