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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
mouth |
2005/06/0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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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을까 했는데 사실상 해버렸다. 사실 돈 내고 그냥 다니면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나름의 고생이 있었다. 좋아하는 것과 공부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도 느꼈고, 각각의 바닥에는 그에 따른 규칙이 있다는 것도 알았다. 깔끔하게 졸업을 하지 못한 것은 과목 특성상 다들 조금씩 늦기도 하지만, 논문 쓸 준비가 전혀 되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내공도 문제지만, 아무런 의미 없이 당위로만 쓰는 것도 싫다. 나만의 의미를 찾아봐야겠다.
졸업은 몇 년 걸릴려나. ^^;;
1주일2주일 동안 마구 놀 생각이다. 놀 사람은 call call c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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